우리집 컴퓨터 이야기...

지금은 메인컴퓨터가 되어버린 노트북...
장시간 사용하면 노트북에 계란후라이 해먹을 수 있는거랑 액정 시야각이 좀 맘에 안드는거랑 손목 대는 부분이 변색이 된거랑 키스킨이 너덜너덜 해진것 만빼고는 잘 쓰고 있다..
이 노트북을 기숙사랑 집이랑 왔다갔다 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고 집에와서는 머리맡에 두고 있으니 뭐 거의 매일 나랑 붙어있는 필수품? 사양은 뭐 VISTA 적당히 돌아가고 WOW창 두개 열어도 할만하니(이건 좀뻥?) 나로써는 크게 부족함이 없는 수준...

울집컴...
나왔을 때만해도 나름 명품이었지만 지금은 웬만한 사람은 모를 바톤2500... 이게 벌써 몇년전 CPU지...
써러1800, 바톤2500... 나름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AMD의 전성시대가 아니었나 싶은데... 이때부터 난 AMD만 사서 쓴듯...
물론 가격대 성능비가 큰 이유.. 2002년인가 2003년에 구입한 CPU니까 8년정도 된듯..?!! 써놓고 보니 놀랍다... ;
뭐 나의 꾸준한 관리도 있지만..ㅋ
어쨌든... 아직도 우리집에선 당당히 메인 컴퓨터로 현역으로 뛰고 있다.
주 사용자는 아버지와 누나... (내가 쓰는거였으면 진작 업그레이드 했겠지만..)
간간히 나도 프린터 할일 있을때나 나의 손길이 필요할 때(뭐가 잘 안될때지...) 쓰고있지만...
역시나 다시한번... 내가 쓰는거였으면 진작 업그레이드 했을 PC라는걸 느낀다.

그외...
그외에... 우리집에 굴러다니는 HDD가 족히 10개에 그래픽카드도 두어개 보드도 있고 파워도 있고
심지어 CPU, 케이스와 모니터도! 있다. ; 잘 조립하면 한대 어떻게 굴러가게 할 법도 하지만...
실상을 보면.. 하드는 죄다 구형에 하나 있던 싸타하드 그나마 요즘건 기현이네 갔다가 사망했단 소식들었고..
CPU는 구형이고 메모리도 구형이고 뭐 그런저런 이유로 내방엔 여기저기 PC부품들만 즐비하다는...

업그레이드 한다면 내방에 메인피씨 한대 더 두고 싶다.
WOW풀옵으로 돌릴만한 피씨정도? 정말 소박한듯..
by cancopy | 2009/10/13 20:39 | et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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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ink at 2009/10/13 22:18
씨박 삼성하드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cancopy at 2009/10/14 08:59
버릴라믄 다시 줘 어디 써먹을곳이 있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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